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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tyque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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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tyque

paris

1961년, 파리의 활기타고 생동감 넘치는 생 제르망가에서 탄생한
Diptyque는 창조자로서, 개인과 공간을 위한 유니크한 향수와
향기로운 바디 케어 제품 및 세련된 데코레이션 오브제를 선보입니다.
동시에 상상이 시작되는 후각적인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Diptyque는 꿈과 현실사이의 균형을 유지하며, 향기와 삼화,
그리고 그래픽의 조화를 통해, 좋아하는 장소, 혹은 꿈에 그리던 장소,
행복했던 순간에 대한 기억, 함께 했던 여행 등의
오랜 추억으로 가득 찬 소우주로 우리를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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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딥 티크라는 브랜드 이름은 고대 그리스어인 딥티코스 'Diptykhos'라는 단어로부터 유래하였습니다.
딥티코스는 둘로 접을 수 있는 목판화를 뜻하는데
1961년 브랜드를 처음 창립했을 때 딥티크의 매장의 창문이 딥티코스와 비슷하였고,
이 단어를 프랑스어로 'diptyque'라고 표기하여 브랜드 명이 탄생했습니다.

딥디크는 세 명의 친구들 '이브 쿠에슬랑','크리스트앙 고트로','데스몬드 녹스리트',가 만든 브랜드로
1961년 이들이 의기투합해 만든 파리의 작은 패브릭 부티크가 바로 딥티크의 시작이었습니다.

고급 향수 브랜드로 잘 알려진 딥 티크의 시작은 패브릭 원단이었습니다.
당시 프랑스에서는 실크와 벨벳 소재가 유행이었지만 딥티크에서는
면인 패브릭을 판매하였기 때문에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하였습니다.
패븍을 판매할 때 부티크 매장 인테리어를 위한 오브제를 같이 놔두었는데
패브릭보다 오브제를 사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더 많이 모이기 시작하여
이를 계기로 딥디크는 사업 방향을 바꾸게 됩니다.
딥티크는 전 세계 장인들이 제작한 특이한 오브제와 장식품을 판매하기 시작했고,
이때 파리의 유명한 잡지들이 딥티크의 유니크한 제품들을 다루면서 딥티크라는 브랜드가 널리 알려지게 됩니다.

수많은 상품 중 가장 인기가 많았던 제품은 포푸리였습니다.
포푸리는 발효시킨 항아리라는 뜻으로 꽃과 향이 좋은 식물, 향로들을 함께 첨가하여
용기 속에 넣어 숙성시켜 만든 실내의 공기를 정화시키기 위한 방향제의 일종입니다.

포푸리가 잘 팔리는 것을 보고 창립자 세 명은 향초를 출시하기로 결정하여
이 시기에 딥티크는 오베삔느, 카넬르, 더 총 3가지의 향초를 처음으로 출시했습니다.
향초들은 고급스러우면서도 자연스러운 향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그 후 딥티크는 혁신적이면서도 남녀공용의 유니섹스 향인 '로'라는 향수를 처음으로 출시했습니다.

'로'는 파리의 생제르망 거리의 작은 구멍가게였던 딥디크가
많은 사람들의 후각을 자극하는 향을 만드는 브랜드로 자리 잡게 해준 첫 향수입니다.
딥티크는 점차 향을 늘려 출시하였고
향수들이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이때부터 향초 및 향수 사업에만 몰두하기 시작했습니다.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운 향이면서도 풍부하고 고급스러운
딥티크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향수로 자리 잡았고,
딥티크는 현재도 끊임없이 연구하고 새로운 제품들을 선보이면서
독창적이면서도 유니크한 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EAU ROSE

다마스케나 로즈, 센티폴리아 로즈,
리치 아코드, 암브록산


오 로즈 오 드 뚜왈렛은 향수 제조사의 상징인
꽃에 대한 후각적 깊이 탐구 입니다.
가장 사랑스러운 두 장미인 다마스케나와
센티폴리아를 주입하여 예상치 못한 향을 만들어냅니다.

L'Ombre
dans l'Eau

장미, 블랙커런트 새싹,
페티그레인, 블랙커런트 잎


코에는 꽃이 만발한 장미의 향이 오래 남습니다.
진하고 관능적이며, 블랙커런트 꽃봉오리의 신맛을 간접적으로
강조합니다. 덧없고 자연으로 가득 찬 순간이 향수로 변모합니다.

DOSON

튜버로즈, 오렌지 블로섬
재스민, 앰버우드


황혼의 시간을 떠올리게 하는 향의 튜버로즈,
어둠 속에서 하얀 꽃이 돋보입니다.
재스민과 오렌지 꽃의 노트,
관능미로 가득 찬 꽃에 대한 추억입니다.

Fleur de Peau

머스크, 아이리스,
암브레트, 핑크 페퍼콘


머스크는 플뢰르 드 포 오 드 펌퓸의 핵심으로,
솜털 같고 가벼우며 부드럽고 촉촉합니다.
아이리스와 암브레트 씨앗으로 강조되어
촉각적인 면이 완전히 드러납니다.

L'Eau Papier

화이트 머스크, 미모사,
블론드 우드 아코드, 라이스 스팀 아코드


많은 측면의 화이트 머스크의 본질에 대한 심층적인 탑구.
빛나는 미모사에 금발 우드와 쌀 증기의 어코드가 더해졌습니다.
L'Eau Papier 오 드 뚜왈렛은 창조적은 만남을 기념합니다.
손, 잉크, 빈 종이가 하나가 되는 순간을 정지합니다.
부드럽고 흐릿한 고치 - 그리고 창조에 대한 초대.

Tam Dao

샌달우드, 삼나무,
사이프러스, 고수


베트남의 신성한 숲에 대한 기억. 이 오 드 퍼퓸에서
아시아 향신료는 샌달우드와 그 크리미한 뉘앙스를
강조합니다. 탐 다오는 Maison Diptyque의
창립자 중 한 명인 이브 쿠에랑의 어린 시절로 우리를
몰입시킵니다.공간과 시간을 통한 여행입니다.

Philosykos

무화과 잎, 무화가 나무 수액,
무화가 나무 나무, 검은 후추


무화가나무에 대한 새로운 관점.
Philosykos 오 드 퍼퓸에서 과일의 풍미가 중심 무대로 밀려나고,
흰 삼나무는 나무와 나무껍질의 나무 같은 강인함을 강조합니다.
기억의 향을 담고 잇는 향수: 그리스의 어느 여름,
야생 무화과나무 숲을 지나갈 때의 향입니다.

Orphéon

주니퍼베리, 시다,
통카콩, 재스민


이 작곡의 핵심에는 통카콩의 따뜻함, 삼나무의 깊이,
재스민의 풍부함, 주니퍼베리의 활력이 있습니다.
오르페옹 오 드 퍼퓸은 헌정입니다.
diptyque 창립자들이 모여서 좋아했던 전설적인 바의 후각적
초상화-담배 연기의 컬, 블러셔의 가루 흔적, 그리고 윤이 난 나무.

Vetyverio

자바산 베티버, 아이티산 베티버,
자몽, 장미


강렬하면서도 미묘합니다.
Vetyverio 오 드 퍼퓸은 베티버의 모든 매력을 표현합니다.
때로는 신선하고, 때로는 연기가 자욱하고, 심지어 섬세하게
꽃향이 납니다. 이 식물은 예상치 못한 면을 드러내는데, 이는
상감 목재와 매우 흡사하다. 특이한 해석으로 표현된
후각적 뉘앙스의 만화경

LA BOUTIQUE

딥디크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

마치 파리의 어느 멋진
아파트의 아늑하고 세련된
분위기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부티크 만의 익스클루시브 퍼품,
장식 소품, 그리고 서비스까지
경험해 보세요.

MON-SON 11AM - 9AM
서울시 강남구 가로수길 15
02-3446-7494~5

Les Essences
de Diptyque

성수 팝업 스토어

새롭게 선보이는 프리미엄 라인
레 제썽스는 산호, 자개, 나무껍질,
수련, 사막의 장미 등 진귀하지만
향이 없는 다섯 가지 자연물에서
영감 받아 창의적인 향기로
재창조한 컬렉션입니다.

MON-SON 11AM - 9AM
서울시 성동구 연무장길 20-1
02-297-6129